김치냉장고 곰팡이 변색 무름 현상
나는 좋은 재료로 1년 먹을 김치를 정성껏 담갔는데 그 김치가 몇 개월 만에 곰팡이가 생기고 변색이 되거나 물러 버리면 정말 황당하고 화가 치밀어 오럴 것입니다. 김치 냉장고를 확인하니 냉기는 나오는 것 같은데 김치가 이렇게 변해버리면 도대체 원인이 뭔지 궁금하실 겁니다. 괜히 관련회사 서비스센터 기사를 불러서 화풀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곰팡이 생김과 김치 물음 변색은 냉기 제품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이지요!
곰팡이 생김
그러면 곰팡이는 왜 생길까요? 김치냉장고는 김치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만든 제품입니다. 그 말은 영원히 보관은 어렵다는 예기죠. 언젠가 익는 김치를 시간만 늦추 워 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그래서 보관할 때 김치통에 김치를 넣으면 보통 끝까지 꽉 채우지는 않습니다. 약간의 공간을 두고 보관하지요. 그 공간이 있는 상태로 보관하게 되면 발효과정에서 약간의 열이 발생합니다. 냉장고 안은 영하 1~3 정도인데 그 공간엔 상온으로 보관인 됩니다. 상온에 노출되면 거기서 흰 곰팡이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보관할 때는 김치 국물에 잠기도록 꾹~ 꾹~ 눌러서 보관하고 그 위에 비닐로 덮어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김치 변색
그리고 보관 중인 김치가 퍼석퍼석하거나 김치 맛이 이상하게 변하는 경우입니다. 김치가 퍼석해진다는 것은 상온과 저온을 차례대로 오갔다는 의미이죠. 김치가 얼었다가 다시 상온에 노출되고 김치가 얼었다가 상온에 노출되고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김치는 종류마다 보관 온도가 다 틀립니다. 사용자는 보통 전부 표준에 설정하고 그 많은 김치를 보관합니다. 김치 종류 김치의 싱거운지 짠지 등에 따라 보관을 달리 해 주워야 됩니다. 그 내용은 아마 제조사별로 사용설명서에 다 있습니다. 하지만 잘 읽어보지는 않죠
그리고 다른 원인은 오래 보관할 김치는 문을 자주 열지 않도록 다른 칸에 모아서 보관하셔야 됩니다. 오래 보관할 김치를 자꾸 열어서 본다면 상온에 노출이 됩니다 자주 먹을 김치만 빼서 상칸에 모아서 보관하고 장기간 보관할 김치는 영하 2~3 ºC로 강력으로 설정하고 문을 자주 열면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김치 변색은 아주 간단한 원인입니다. 바로 김치 담을 때 배추 물 빼기를 안됐거나 양념이 골고루 배지 않으면 변색이 됩니다. 원인도 물 빼기와 양념을 골고루 잘해주면 변색이 되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김치 증살 별 설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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