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만 냉기 불량 원인
뚜껑식 김치냉장고는 일반 냉장고와 스탠드 김치 냉장고와는 달리 직접 냉각방식을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그 말은 내상 철판이 냉판이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테두리를 돌아가면서 얼음이 끼여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얼음은 제거할 필요가 없이 디스플레이 기능 중 꺼짐 기능을 사용해서 꺼놓은 후, 얼음을 제거해주면 됩니다. 무리하게 날카로운 것으로 제거하다간 내상에 구멍이 나면 가스가 누설되기 때문에 수리가 되지 않아 버려야 할 경우도 생깁니다. 한쪽은 얼음이 테두리 쪽으로 생겨있는데 다른 칸은 없다면, 그리고 에러도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무슨 고장일까요? 보통 내상 센서가 고장이 나면 에러를 때웁니다. 예를 들어 삼성제품은 LL, RR, 엘지는 ER처럼 발생되는데, 아무 에러도 뜨지 않은 채 냉각이 안된다면, 이것 또한 센서 고장입니다. 센서 고장 에러는 단락이 되어야만 에러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특성 불량이 발생하면 에러 없이 냉기가 없거나, 또는 너무 강하게 냉기가 발생해서 음식물이 꽁꽁 어는 증상도 발생합니다.
뚜껑식 김치냉장고 센서 조치
과거 제품은 내상 센서가 고장이 나면 수리가 되지 않아서 새로 구입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센서를 돌출시켜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렇게 사용하면, 온도 편차가 심해서 세심한 온도조절이 되지 않아 음식물이 무르는 현상이 생 겹니다. 위의 그림처럼 센서를 교체할 수 있게끔 만들어져 나오는 제품도 있습니다.
저런 게 센서가 밖으로 돌출되어 있는 제품은 COVER 제거 후 십자드라이버로 풀게 되면 내부에 센서가 보입니다. 이센서는 구글이나 네이버에서도 팔기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5KΩ 저항값을 같은 센서 이므로 가장 늘리 사용되는 부품입니다. 가위와 수축 튜브, 센서 부품, 라이트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조금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DIY이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상으로 한쪽 약냉, 음식물 얾 간단 조치 방법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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