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개요
최근 출시되는 드럼세탁기는 자동 세제함을 기본으로 장착합니다. 물론 저가 일반형 모델은 옛날 방식을 사용합니다만 전반적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함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항상 장점이 존재하면 단점도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됩니다. 세제함에 액체세제 전용임으로 가루세제는 구형처럼 손으로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세제함에 많은 양의 세제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세제의 수분이 증발되어서 점도가 높아 세제 모터가 막혀서 세제가 나오지 않는 증상도 발생합니다. 항상 가득 채우지 말고 적당하게 자주 넣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세제가 굳으면 버리지 마시고 물을 조금 석어서 풀어주면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밑의 그림처럼 세제함에 모터가 붙어있는 제품은 급수가 되는 공간에 같이 있기 때문에 동작중에 세제함을 열게 되면 모터 접점 쪽으로 물이 흘러 들어가서 부식이 발생해 에러가 발생하거나 세제함 감지 불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세제함과 분리되어서 급수통 외부에 장착되는 것으로 개선되었습니다. 가동조건은 동작을 누르면 세제는 급수 시 자세히 들어보면 우~웅~! 하는 세제 모터가 가동하는 것을 들을 수 있고 섬 유유 연제는 마지막 헹굼 동작 중일 때 모터 동작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세제함을 감지가 되지 않으면 팅동~! 하는 부저음이 계속 들립니다. 세제함을 감지는 하는데 세제가 나오지 않는다면 세제함 모터가 고장이거나 막혀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량 조치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저부분이 안쪽에 컨텍트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저기에 수분이 침투되면 세제함 감지를 못하거나 세제 없음으로 감지됩니다. 그리고 부저음이 들립니다 철물점이나 마트에 파는 WD를 구매해서 저 접점에다 뿌려주고 몇 번 닫았다 열었다 반복을 해주면 바로 개선되는 경우도 있지만 하루나 이틀 지나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난센스 증상도 있는데 일반세탁기 사용에 길들여있어 세제량을 많이 하게 되면 요즘 세제 들은 초강력 세제가 많아서 많이 넣게 되면 거품이 많이 납니다. 드럼 내부를 살펴보면 드럼 내 거품이 가득해서 헹굼이 잘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품이 많아지면 헹굼 중일 때 섬유유연제가 투입되면 많은 거품 때문에 섬유유연제가 씻겨 내려가버립니다. 그래서 행궁제가 투입 안된다고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초강력 세제나 거품이 많이 나는 세제를 사용한다면 가장 적게 설정해서 사용해야 됩니다. 요즘 개선된 자동 세제함도 가끔 세제가 투입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수분이 침투할 수 없기 때문에 세제 모터 자체 고장으로 판단하고 출장 서비스를 불러야 됩니다. 이상으로 세제 투입 안됨 정보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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