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세탁기, 일반세탁기 개요
세탁기 종류는 드럼과 일반세탁기 가있습니다. 다른 형태의 세탁기도 있지만 기본 베이스는 드럼과 일반세탁기의 변형 형로 만들어집니다. 급수, 배수, 삶음, 건조 등의 여러 가지의 기능이 있고 없고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제품의 기본원리는 비슷하기 때문에 제품의 냄새도 같은 원인을 날 수 있습니다.
1.세탁기 냄새의 원인 드럼세탁기와 일반세탁기의 냄새의 원인은 몇 가지가 있지만 가장 많은 이유로는 세탁기 자체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외부에서 유입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최근에 세탁용 세제들은 농축형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전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세제를 넣게 되면 거품이 많이 발생해서 아무리 몇 번의 헹굼을 하더라도 거품이 남아있는 그대로 탈수를 하게 되면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 빠지는 호스가 집 배수구에 깊숙이 박혀있을 때 온갖 하수구 냄새가 역류하여 세탁기로 들어와서 옷에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화장실에 설치했을 때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나마 겨울 추울 때는 냄새가 덜 나다가 날씨가 풀리고 장마철 접어들 때부터 심하게 납니다. 다용도실에 설치했을 때보다 화장실에 설치했을 때가 많이 나는 이유는 회장실 변기 하수구랑 세탁기 물 빠지는 하수구랑 같이 연결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건축된 화장실에 들어가면 항상 옅은 변 냄새가 납니다.
2.세탁기 냄새 조치 방법 먼저 농축 세제로 인한 냄새는 세제량을 줄여 주면 되고, 제품마다 자동 세제함이 있습니다. 수동으로 직접 넣을 때는 세제에 표시되어 있는 용량을 보고 사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자동 세제함이 있는 제품은 세제량 조절하는 기능이 따로 있기 때문에 기준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농축세제를 사용할 시 제세 용량은 '절약"으로 설정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반면에 배수 호스가 하수구에 깊숙이 박혀있는 경우는 드럼 내부에 오염된 경우가 많이 때문에 통세척을 이용하면 됩니다. 통세척 기능을 사용할 때 락스를 종이컵 2컵 정도 넣고 사용하면 됩니다. 락스에 거부감이 생기는 분들이 많은데 희석해서 사용하면 이상이 없습니다. 주의할 점은 옷을 같이 넣고 락스를 사용하면 절대 안 됩니다. 탈색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탁기 드럼 내부에 빈 통으로 통세척 기능 선택하고, 디스플레이 표시창에 시간이 나오면 정지 버튼을 누르고 도어를 열고 드럼 내부에 직접 락스를 넣고 통세척을 시작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시작할 때부터 락스를 바로 넣으면 제품마다 바로 배수를 시켜 버러는 기능이 있습니다. 꼭 동작 누른 후 시간이 표시되면 그때 동작 멈춤 하고 락스를 넣고 끝날 때까지 가동하면 됩니다. 이후에 락스 냄새가 거북하다면 표준으로 한 번 더 빈 통으로 돌리면 됩니다. 이상으로 냄새 관련 설명이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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