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냉기안나옴 및 보관 방법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에어컨 냉기안나옴 및 보관 방법

by Always Remember Us This Way 2022. 10. 12.
반응형

에어컨 개요

에어컨은 예전에는 고가 제품이었는데 요즘은 대중화되어서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보급이  많이 되었습니다.   관리 요령을 모르고  사용하게 되면 심한 오염과  냉방 불량 등  고장은 아니지만 냉기가 나오지 않거나  냄새가 나거나  실외기 소음이 많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안내드리겠습니다.

에어컨 소음 증상

여름철에 실외기 환경에 따라  냉기가 약하거나  소음이 발생합니다.  냉기가 약한 경우는 특히 아파트에  실내 실외기실이 환기가 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지 못해서   실내기의 냉기가 약하게 나옵니다.   에어컨은   냉기 사이클상으로  실내기의 시원한 만큼 실외기에 열이 발생하는  제품입니다.  얼마나 실외기가  환기가 잘되느냐에 따라  시원한 바람이 잘 나오는지 결정됩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으면서 별로 시원하지 않으면 반드시  실외기실 출입문을 열어두고 사용해야 됩니다. 그래야  환기가 잘된다  환기가 잘되지 않으면  배관에 있는 가스 압력이 상승하게 됨으로  실외기 콤프레셔의  부하가 발생하기 때문에  소음이 크게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 엥~~!  하는 소리가 크게 납니다. 이럴 때도  실외기실 출입구 문을 열어두어  환기를 시키면서 사용하면 됩니다.

에어컨 냄새 관련

에어컨은 그렇게  깨끗한 제품이 아닙니다.  새 제품일 때는  깨끗하지만  1년만 사용하게 되면 내부의 습기로 인한  곰팡이와  먼지 오염물질이  쌓이게 됩니다.  평소 사용할 때  관리를 해 주어야만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기 아기 있는 집은   신경 많이 써야 됩니다.

 

실내기 열발생기 사진
실내기 증발기

 

위 그림에서 보듯이   에어컨 냉기판이  저렇게 있습니다. 저기를 관리를 잘해 줘야지만이  오염되지 않습니다. 물론 3~4년에 한 번씩 기사를 불러서 전문 세척을 하면 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항상 물이 생기는 부품이기 때문에   평소에 소독을 많이  해주면서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자는 그림처럼 분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됩니다.

에어컨 실내기 뒤쪽 사진
실내기 뒷면

 

옛날 제품은  완전히 분해해야 되지만  요즘 제품들은 저렇게 뒷면이 뚫려있어서   필터를 분해하고  약국에 가면  1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소독용 알코올을 분무기에  넣고  뒤쪽  냉기판에 뿌려서  소독을 해주면 됩니다. 뿌릴 때에는  제품 송풍 동작 상태에서  뒤쪽을 뿌려준다면  좀 더 깊이  알코올이 들어가서  소독을 해주게 됩니다. 소독을 했으면 바로 가동 중지하는 것이 아니고   꺼짐 예약으로 한 시간 정도 송풍으로  동작을 해줘야만이  내부의 습기가 사라집니다. 평소에 잘 관리를 하는데도  냉기가 약하다면   에어컨 가스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  사용자는  가스 측정기가 없어서  가스가 있는지 없는지  확이 하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은  실외기 연결되어 있는 동관을  확인하면 됩니다. 동관은  굵은 관과  얇은 관으로 되어있습니다. 굵은 관은 전문용어로  저압관이라 하고  얇은 관은  옛날에 고압관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액체 관이라고 들 부릅니다. 실외기 동작중에  굵은 관과  얇은 관이 촉촉하게  물이 묻어 나온다면 정상이고   하얗게  얼어붙는다면 가스가  부족한 경우입니다.

실외기 냉매 확인
실외기

이럴 땐 전문기사를 불러야 되며  만약에  두관이 모두 말라있다면  콤프레셔 불량이든지  아니면 에러가 발생됩니다.  

이상으로  에어컨  보관  방법과  냉기 안 나옴 증사들 설명드렸습니다

반응형

댓글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