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전기밥솥은 구매한 지 일 년을 넘기면 소모성 자재 고무패킹이 지속적으로 열을 받으면 느슨해지면서 달게 됩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교환을 해주어야 합니다. 출장 서비스를 부르게 되면 요즘 인건비가 올라서 출장비와 수리비 그리고 고무패킹 가격까지 하면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제품 불량인지 고무패킹 불량인지를 확인하고 스스로 조치한다면 비용을 아낄 수 있을 것입니다.
원인 조치
밥이 마르는 현상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고무패킹의 기능이 저하로 생기고요 다른 하나는 열감지 센서 때문에 생깁니다. 구분하는 방법은 고무패킹이 이상 있으면 밥의 겉만 마릅니다. 패킹이 느슨 해저서 내용물이 공기와 접속하기 때문이죠 이런 증상은 고무패킹만 교환해주면 됩니다. 인터넷에 모델을 치면 구매 가능합니다. 비용은 1만 원 정도 합니다. 그런데 출장 서비스를 부르면 3만 원 정도 나옵니다. 혹시 집에 밥솥의 밥이 마르는 증상이 행기면 한번 구매해서 해보십시오. 다음은 센서 자체가 고장 난 경우인데 센서 자체가 고장 나면 밥을 새로 하고 몇 시간 동안 뚜껑을 열지 않으면 밥이 마르지 않는데 뚜껑을 열고 난 후부터 마르기 시작한다면 고무패킹 문제이고 솥뚜껑을 열지도 않았는데 마른다면 센서 자체 불량입니다. 그리고 밥을 보관하다 보면 밥이 3/2 이상이 마른다면 센서 불량입니다. 밥 겉만 마르면 패킹 불량이고요 만약에 밥이 전반적으로 다 마르면 출장 서비스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센서는 직접 교환인 힘든 부품입니다.
이상으로 밥솥 내 밥 마른 증상 설명을 마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