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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실 냉기약함 또는 음식물 엄 겨울철편

Always Remember Us This Way 2022. 10. 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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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실 냉기 약함 원인

날씨가 추워질 주록  냉장고가 덜 시원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설정온도는 4계절 똑같이  평균 냉동실  -20도 에서   냉장실 2도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특히  구매한 지 얼마 안 된 제품이라  더  안 시원해짐을 느낍니다. 냉동실은  얼음이 정상으로 꽁꽁  얼어있지만   냉장실은  실내온도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   음식이 쉬어질까 봐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냉장고 설정온도는  보통 냉동실  -17~25도 이고  냉장실은  0~5도 정도로  사용자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엔  거실에  보일러를 켜면   17~25도를 유지면  별문제가 없는데  거실에 보일러를 켜지 않아  거실이 춥다면  문제는 달라지죠 거실 온도  15도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냉장실  내상 온도랑  거실 온도랑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람이 느끼는 체감상  덜 시원하다고 느껴집니다. 이럴 때   조정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  온도 조절입니다. 요즘 제품들은   전기료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전기를 절약형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옛날처럼  설정온도를 고정해 놓고 사용하시면  음식물이 상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적절하게  조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냉장실  설정온도가 0~5도  사이에서  지금 설정해놓은 온도에  1~2도 정도 낮추 워  설정하시면 됩니다.

 

냉장실 음식물이 얼 때

이와 반대로  날씨가 추운데  냉장실이 음식물이  얼어버리는 현상도 생깁니다. 설정온도   4계절 고정으로 사용하는데   갑자기  겨울에  음식물이 얼어버린다면 고장인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삼성이나 엘지 일부 모델에서  날씨가 추워지면  바깥 온도랑 냉장실 내상 온도랑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프로그램상  온도를 더 낮추는 모델이 있습니다.  설정온도는 그대로인데   내상 온도만  조금 더 낮추어 사용자가  온도 차이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지요.

이럴 때는  약간  온도를 올려  설정해주시면  해결됩니다. 그런데   음식물 얼어버리는 증상은  0~5도  사이에서  제어가 되어야 합니다. 5도로 설정했는데도  내상이 얼어버린다면  그것은 냉장고  센서 고장이나  제품 고장입니다.   그리고 0도로 설정했는데도 안 시원하다면  물론 고장이 고요.  설정 범위를 넘어버리면 고장이라 보시면 됩니다

 

 

냉장고 내상 사진

 

 

이상으로   냉장실 안 시원함   음식물 엄 증상 설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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